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를 공습한 가운데, 한 소방관이 구조작업 도중 휴식하고 있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푸틴교황레오14세가톨릭로마가톨릭러시아정교회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정지윤 기자 "출산은 죄악"…30대 한인 남성, 美난임병원 테러 공범 체포헤어진 머스크, 트럼프 감세법안 맹폭…"의원실에 전화해라" 선동관련 기사푸틴, 레오 14세 교황과 첫 통화…우크라이나 전쟁 논의美특사 "다음 평화협상은 스위스…러, 바티칸 회담 거부""트럼프, 유럽 정상들에 '푸틴 전쟁 끝낼 생각 없다' 말해"[특파원 칼럼]첫 미국인 교황과 트럼프의 만남크렘린궁, 美 '골든 돔' 계획에 "안보 조약 및 법적 기반 재구축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