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후 대부분 지명타자로 출전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3루수 최정이 6회초 2사 KIA 이우성의 땅볼을 잡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SSG최정야구서장원 기자 결국 바뀌지 않은 1위…LG-한화, 13일부터 대전서 빅뱅(종합)'40승 고지' LG 염경엽 감독 "쫓기는 상황에 나온 이영빈 타점 결정적"관련 기사SSG 최정, 펑고 훈련 도중 눈 부위 부상…"큰 상처 아냐 경기 정상 출전"SSG 주장 김광현 "최정 형 500홈런 축하해…계속 더 쳐 달라"최정의 KBO리그 첫 500홈런공 잡은 SSG 팬…"꿈만 같다"KBO리그 최초 500홈런 최정 "후련하다…다음 목표는 600홈런"SSG 최정, KBO 사상 첫 500홈런 달성…NC 8연승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