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락'이 '세종실록' 116권에 처음 기록된 날...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 유인촌 장관 "국악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여민락 대축제' 국악의 날 기념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국악의날은 전통예술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국악진흥법'에 따라 조선시대 세종실록 '여민락(與民樂)'의 최초 기록일을 기념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로봇이 연주하는 종묘제례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여민락 대축제' 국악의 날 기념 퍼레이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북청사자놀음을 지켜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국악의 날을 선포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로봇의 태권무 공연 도중 한 로봇이 박자를 맞추지 못하고 넘어지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여민락 대축제' 국악의 날 기념 퍼레이드에서 시민들이 북청사자놀음을 지켜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줄타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로봇이 연주하는 종묘제례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여민락 대축제' 국악의 날 기념 퍼레이드에서 국방부 군악대대 전통악대가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여민락 대축제' 국악의 날 기념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국악인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국악인 유태평양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국악인 유태평양과 김준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