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포토공용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뮤지컬 각본상을 받은 윌 애런슨(왼쪽)과 박천휴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6.8ⓒ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니상어쩌면 해피엔딩포토공용 기자 뜨거운 열기의 창원체육관종로구, '어디나 스테이지' 개막'제58회 단종문화제 기록사진전' 개최